About

이 곳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들은 3년 내기 신참 경영자로서 현장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점, 소셜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GTD, LIFE HACK, 신앙, 창조론, 글로벌라이제이션, 일본, 창업들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정착할 블로그로 워드프레스를 택한 이유는 좋아하는 Derek Powazek이 직접 만든 바로 이 템플렛이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페이퍼가든이라는 이름은 압구정동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의 이름입니다. 이 페이퍼가든은 한국판 닷컴 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부터 웹 벤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모이던 카페였던 Tube(후에 Pen 그리고 Com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의 전통을 있고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동경에 살고 있으서, 자주 들릴 수는 없지만 출장으로 서울에 가게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이 곳 페이퍼가든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제 블로그가 페이퍼가든과 같은 곳이 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One Response to “About”

  1. 변강섭 3월 17, 2009 , 시간: 7:45 am #

    안녕하세요, 한상기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최근에 http://www.kamsay.com 이라고 위키백과 검색을
    도와주는 웹 서비스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들러봐주세요.

    웹 사업을 하시는 분 같은 데 저도 같은 사업을 창업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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