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개인(Personal)’ Category
페이퍼가든에서
In 개인(Personal) on March 18, 2009 at 6:26 am사랑하는 아들 준아
In 개인(Personal), 사장일기(社長日記) on December 17, 2008 at 6:03 pm지금이 새벽 2시 50분이다. 크로싱을 보고 지금 내 눈은 퉁퉁 불어있다. 아이와 아내가 자가 있기 때문에 헤드폰을 낀채로 거의 2시간 가까이를 이렇게 울면서 앉아 있었다. 이 영화 크로싱은 공교롭게도 내 아들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주인공의 아들로 나온다. 내 눈에는 내 아들 준이의 얼굴과 영화속 준이의 얼굴 이미지가 서로 닮아서 시종 일관 지나칠 정도로 감정을 이입한 상태에서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본지 한 30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맘이 아프서 잠이 오질 않는다.
수 많은 동포들이 오늘 밤에도 크로싱의 김영수씨 처럼, 준이 처럼 가족과의 가슴 아픈 헤어짐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배고픔보다도 추위보다도 더한 고통일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나서, Film2.0에서 제공하는 탈북자 공감 인터뷰를 봤다. 실제 영화에서도 역할을 맡았던 분들이 실제로도 거의 같은 경험을 했던 분이었던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맘이 아펐는지 모른다.
만약 내가 우리 아이를 놓고 떠나야 했던 김영수씨였다면 어땠을까? 사실 이 영화는 이런 질문의 여지를 별로 남기지 않는다. 어떤 선택을 요구하지 않는다.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그저 영화의 흐름을 따라 가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어보이는 그런 영화다. 그 만큼 선택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참혹한 것이 북한의 현실이고 그런 현실이 잘 녹아 있기 때문일 것 같다.
낮에는 떼어 놓고 올 수가 없어서, 밤에 아이가 잘 때, 3개월 안에 돌아온다고 약속을 하고서 떠나왔습니다. 아기의 손과 발에 제 손과 발을 데보면서 하나 하나 재어봤어요 라고 말하는 어떤 탈북자 여성의 고백을 들으며 내 맘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뭔가 하리라고 결심했다. 이 영화에서 처럼 북한이 소중한 가정들을 파괴하지 않도록 뭔가를 해야한다. 사랑하는 아들 준아! 이렇게 눈물 흘리고 있는 수 많은 탈북자 아버지 어머니의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In Life Hacks, 개인(Personal) on December 8, 2008 at 11:59 pm좋은 프리젠테이션!
언제쯤이면 나도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
스티브 잡스가 좋은 프리젠테이션의 기준을 설정해버린 요즘. 솔직히 기대감에 가득찬 청중을 앞에두고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하기란 점점 부담스럽고도 어려운 일이 되는 것 같다. 검은 터틀넥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면 좀더 먹어주지 않을까? 하는 멍청한 생각도 해보면서 매번 하는 고민이 바로 어떻게 하면 좋은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Slide:ology by Nancy Duarte |Book Brief
아버지의 4가지 의무
In 개인(Personal) on October 29, 2008 at 12:37 pm1. 공급자:Supplier
2. 보호자:Protector
3. 인도자:Guider
4. 교육하는 자 혹은 훈계하는 자:instructor
유대인들은 위의 4가지를 아버지의 의무로 생각한다고 한다. 세상의 어느 나라의 아버지인들 위의 4가지를 의무로 생각하지 않겠는가만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싶다. 특별히 3번과 4번의 역할을 포기하는 아버지들이 늘고 있는 것이 참 맘 아픈 일이다. 더욱이 상대주의적인 가치관이 범람하면서 3번과 4번의 의무를 아버지의 의무로서 지키는 실례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Light And SalT
In 개인(Personal) on October 11, 2008 at 5:35 am사랑하는 동생 진규가 드디어 CCM사역자로서 첫 앨범을 공개했습니다. 기쁜 맘으로 진규의 팀 Light And SalT(빛과 소금)의 첫 앨범을 소개합니다. 주님의 도움심이 이 어린 3명의 찬양 사역자의 삶 전체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Light And SalT
LAST는 Light And SalT(빛과 소금)의 약자로
마지막 때까지 찬양하며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찬양을 통해
이 땅의 젊은 세대들이 변화되고
그들도 역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비전과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는
그 날을 소망하며 기대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바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LAST profile
강원구
2005년 1집 정규앨범 ‘기적’ 발매
2005년 1.5집 디지털 싱글 ‘Calling’ 발매
강찬, 구약의 기도, 트리니티 뮤직 등 다수 앨범 코러스 및 객원 보컬 참여
2008년 1월부터 크라이젠 객원보컬 활동을 시작하여 SBS인기가요 출연, 박준형의 FM 인기가요 5연승 등의 다수의 공연 및 활동 중.
목원대 신학과 재학 중
강원구 미니홈피: www.cyworld.com/kanfon
강인구
2005~2007년 찬양하는 사람들 5기로 사역
2007~2008년 ‘CBS 워쉽 콘서트 치유’ 싱어로 출연
전 한사랑 교회 고등부 고3예배 찬양 인도자
최인혁, 축복의 사람, 트리니티 뮤직 등 다수 앨범 코러스 및 객원 보컬 참여
강인구 미니홈피: www.cyworld.com/kanfan
양진규
현 성수감리교회 찬양인도자
현 ‘CBS 워쉽 콘서트 치유’ 싱어로 출연 중
2002년 M·net ‘힙합 더 바이브’ 프리스타일 랩 배틀 우승
2008년 MBC ‘가요열전’ 1위 수상
다수의 힙합, 댄스 음악 공연 참여
협성대 신학과 재학 중
양진규 미니홈피: www.cyworld.com/yjkkingdom
LAST 클럽-> club.cyworld.com/worshipofLAST
오랜만입니다. 페이퍼가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글쓰기 시작합니다.
In 개인(Personal) on September 22, 2008 at 4:15 pm오랜만입니다. davidndanny.com이 정지된 상태로 너무 오랜동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부활 하기를 기대하면서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데이빗엔대니에서의 대니보다는 훨씬 자유롭고 부담없는 글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 곳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3년 내기 신참 경영자로서 보고, 배우고, 느낀 점, 소셜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GTD, LIFE HACK, 신앙, 창조론, 글로벌라이제이션, 일본, 창업들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정착할 블로그로 워드프레스를 택한 이유는 좋아하는 Derek Powazek이 직접 만든 바로 이 템플렛이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페이퍼가든이라는 이름은 압구정동에 있는 제가 좋아하는 카페의 이름입니다. 이 페이퍼가든은 한국판 닷컴 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부터 웹 벤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모이던 카페였던 Tube(후에 Pen 그리고 Com 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의 전통을 있고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동경에 살고 있으서, 자주 들릴 수는 없지만 출장으로 서울에 가게되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이 곳 페이퍼가든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에게 제 블로그가 페이퍼가든과 같은 곳이 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