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운 하지만 아주 쓸만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소개합니다. 이름은 수퍼자입니다.
URL은 www.superjar.com 이구요. 뭐든지 담아내는 항아리(Jar)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영어로만 제공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다국어화 할 예정(?)이라네요.
이름 처럼 URL, 이미지, 파일 등 정보의 포맷과 상관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딜리셔스를 쓰다가 정리가 안되 포기하신 분이라면,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자기 정보원을 잘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써봄직한 서비스 입니다. 어제(2009년 2월7일)올라가 서비스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수퍼쟈의 메인 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으로 앞으로 추가될 기능들을 예상해보면
1. 자기에게 메일보내기와 같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미 하고 있는 기억의 보존을 위한 기능
2. 기존 북마킹 서비스들이 가진 문제였던 정보의 재 이용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기능
등이 되지 않을까?
URL정보만 올릴 수 있었던 기존 서비스들의 기능 확장판이 아닌(파일을 올릴 수 있다는 면에서) 우리들의 웹 라이프를 지탱해주는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