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garden

Archive for January 2009

게으른 사람을 위한 예쁜 네트워크 쥬크박스

In Uncategorized on January 24, 2009 at 5:45 pm

“30을 넘으면 사람들은 CD를 사지 않는다. 더구나 결혼을 하고 나면 CD를 사는 사람의 수는 더욱 줄어든다.” 예전에 강남역 근처에서 CD샵을 내가 다니던 회사가 오픈을 했는데, 이 때 음반 분야에 정통한 어떤 분에게 들은 이야기다. 적어도 나를 기준으로 보고 생각하면 그 분의 말은 거의 정답이다.

나이 사십을 앞둔 내가 바라는 음악 청취 스타일은 그저 내 취향에 맞춰 음악이 물어보지 않고 흘러 나와주는 것이다.

검색창에 좋아하는 음악을 하나 검색하고 나면 그 후로는 알아서 무료로 비슷한 취향을 곡을 계속 들려주는 서비스를 발견했다. [Qloud]라는 음악 서비스다.

점점 게을러져가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적어도 딱 맞는 서비스가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까 한국에도 싸이BGM으로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아시는 분은 그 사이트 이름도 좀 알려주세요(가요는 거길 가야 있을 것 같네요).

The S.Pellegrino World’s 50 Best Restaurants

In Uncategorized on January 24, 2009 at 5:44 am

The S.Pellegrino World’s 50 Best Restaurants 라는 웹사이트에서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다. 2008년 1위에서 5위까지를 이곳에 올려봅니다. 나머지가 궁금하신 분은 직접 The S.Pellegrino World’s 50 Best Restaurants를 방문해보세요.

1 El Bulli(spain)

2 The Fat Duck(UK)

3 Pierre Gagnaire (France)

4 Mugaritz (Spain)

5 The French Laundry (USA)

협업툴을 찾고 계셨다면

In Life Hacks, web service, 소셜미디어(Social Media) on January 21, 2009 at 12:23 pm

아직은 스텔스모드로 작업 중입니다만, 서울팀에서 작업을 한 스노우볼을 소개합니다. 여기에 공개해도 워낙 적은 수의 방문자들만이 보시기 때문에 스텔스모드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 변할 것 같지는 않군요.

디자인은 아직 없는 상황에서 이미 수 개월간 사내적으로 써오던 1차 버전을 최근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정작 외부에 자랑하고 싶은 서울팀의 블로그에는 사이트 소개가 없어서 일단 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물론 ROR로 구축했구요. 아주 개성있는 작은 기능들이 숨어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www.snowballapp.com으로 방문해주세요. 메인 페이지에 있는 멋진 여성은 순전히 한분의 취향이라고 합니다. 물론 스텔스 모드 기간 중에만 게재될 예정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네요. 한창 작업 중인 제품이어서 언제 어떤 변경이 있을 지 모르니, 나중에 저에게 책임을 묻지는 말아주세요.

구글이 몇 가지 서비스를 정리

In web service on January 15, 2009 at 6:05 pm

재미난 뉴스다. 팽창만하던 구글이 드디어 몇 가지 서비스를 닫는다고 한다.
「Google Video」로의 동영상 업로드 기능 중지를 비롯해서 「Google Notebook」의 개발 중지 그리고 신규 유저 등록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Google Catalog Search」도 중단된다고 한다. 개발할 인력이나 리소스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개발력을 보다 효율적인 곳에 투자하겠다는 의도일텐데 전적으로 옳은 판단이고 모든 면에서 잘 나가고 있는 웹기업이 잘 되고 있는 동안 취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07년 10월에 인수한 「Jaiku」를 오픈 소스화 한다고 한다. 「Google App Engine」로의 이식 작업을 마치면 바로 오픈 소스화 한다고 하는데 우리 회사 처럼 미니블로그로 서비스를 하는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 지. 아무튼, 구글 엡 엔진에 들어간다는 말에서 구글이 미니블로그의 미래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힌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2005년 5월, 꽤 오랜 전에 인수했던 휴대폰SNS「Dodgeball.com」과 「Google Mashup Editor」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참 시원스러운 결단을 구글은 적시 참 잘도 하는 것 같다.

요즘 같은 때에는 시작할 때와 끝낼 때를 아는 지혜가 더욱 소중하다.

Social News와 Social Bookmark의 가능성

In Uncategorized on January 13, 2009 at 5:31 pm

Digg.com와 Del.icio.us로 시작된 소셜 뉴스와 북마크에 대한 관심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아래 글에서도 48개나 되는 영어권 소셜 뉴스들을 소개하고 있다.

http://www.doshdosh.com/list-of-social-media-news-websites/
일본에서도 소셜 뉴스와 소셜 북마크는 지속적인 변화를 추구하면서 새로운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2009년은 소셜 뉴스가 인지도는 높으나 사용율이 높지 않은 마이너 서비스에서 주류 서비스로의 진입을 판가름할 수 있는 해가 될 것 같다.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어센트네트웍스에서도 올해 2009년에는 버티컬에 특화된 소셜뉴스를 서비스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모든 분야의 컨텐츠를 모두 다루는 소셜 뉴스보다는 특화된 버티컬 영역의 소셜 뉴스로 포지셔닝함으로서 참가하는 유저들의 공통 관심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의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엔지니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한 http://news.engineerlive.jp/, 그리고 교육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http://edu-topics.com/, 구인구직을 테마로한 http://mincareer.com/ 등의 시도도 소셜 뉴스의 방향을 보여주는 시도라고 할 수 있겠다.

2009년 한국에서는 소셜 뉴스 영역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들이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이 사이트들 한번 둘러보세요

In Uncategorized on January 9, 2009 at 6:31 pm

최근에 발견한 사이트들입니다.

교과서 돌려쓰기의 온라인버전: http://www.chegg.com/HowItWorks

수준 높은 아트가 가능한 웹 포토샵: http://www.sumopaint.com

고객 피드백 툴: http://www.kampyle.com/

사이트 이름 그대로 원하는데로 웹을 프린트해주는 사이트: http://www.printwhatyoulike.com/

데이터 포터빌리티를 쉽게 실현 해주는 서비스: http://www.gnipcentral.com/

제2의 37시그널스(?) : http://www.intridea.com/

메신저로 검색 결과를 돌려주는 검색: http://vark.com/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 보이스 트랙킹: http://www.radian6.com/cms/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