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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10월, 2008

아버지의 4가지 의무

In 개인(Personal) on 10월 29, 2008 at 12:37 오후

1. 공급자:Supplier

2. 보호자:Protector

3. 인도자:Guider

4. 교육하는 자 혹은 훈계하는 자:instructor

유대인들은 위의 4가지를 아버지의 의무로 생각한다고 한다. 세상의 어느 나라의 아버지인들 위의 4가지를 의무로 생각하지 않겠는가만 실제로 이를 실천하는가 하지 않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싶다. 특별히 3번과 4번의 역할을 포기하는 아버지들이 늘고 있는 것이 참 맘 아픈 일이다. 더욱이 상대주의적인 가치관이 범람하면서 3번과 4번의 의무를 아버지의 의무로서 지키는 실례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Light And SalT

In 개인(Personal) on 10월 11, 2008 at 5:35 오전

사랑하는 동생 진규가 드디어 CCM사역자로서 첫 앨범을 공개했습니다.
기쁜 맘으로 진규의 팀 Light And SalT(빛과 소금)의 첫 앨범을 소개합니다.
주님의 도움심이 이 어린 3명의 찬양 사역자의 삶 전체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Light And SalT

LAST는 Light And SalT(빛과 소금)의 약자로
마지막 때까지 찬양하며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찬양을 통해
이 땅의 젊은 세대들이 변화되고
그들도 역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마음에 새로운 비전과 영적인 부흥을 일으키는
그 날을 소망하며 기대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바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3~16)

LAST profile

강원구

2005년 1집 정규앨범 ‘기적’ 발매

2005년 1.5집 디지털 싱글 ‘Calling’ 발매

강찬, 구약의 기도, 트리니티 뮤직 등 다수 앨범 코러스 및 객원 보컬 참여

2008년 1월부터 크라이젠 객원보컬 활동을 시작하여 SBS인기가요 출연, 박준형의 FM 인기가요 5연승 등의 다수의 공연 및 활동 중.

목원대 신학과 재학 중

강원구 미니홈피: www.cyworld.com/kanfon


강인구

2005~2007년 찬양하는 사람들 5기로 사역

2007~2008년 ‘CBS 워쉽 콘서트 치유’ 싱어로 출연

전 한사랑 교회 고등부 고3예배 찬양 인도자

최인혁, 축복의 사람, 트리니티 뮤직 등 다수 앨범 코러스 및 객원 보컬 참여

강인구 미니홈피: www.cyworld.com/kanfan


양진규

현 성수감리교회 찬양인도자

현 ‘CBS 워쉽 콘서트 치유’ 싱어로 출연 중

2002년 M·net ‘힙합 더 바이브’ 프리스타일 랩 배틀 우승

2008년 MBC ‘가요열전’ 1위 수상

다수의 힙합, 댄스 음악 공연 참여

협성대 신학과 재학 중

양진규 미니홈피: www.cyworld.com/yjkkingdom


LAST 클럽-> club.cyworld.com/worshipofLAST

꼭 봐야할 동영상

In 통찰이 있는 블로그&동영상&책 on 10월 7, 2008 at 11:04 오전

최근 나는 책을 읽고 나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면 유튜브나 구글에서 필자의 동영상이 있는지를 찾아본다. 물론 아마존에서 그의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것이 예전부터해오던 행동이라면, 필자의 동영상을 찾아보는 것은 최근에 내게 추가된 새로운 행동 패턴이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필자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받는다. 더욱이 아주 잘 써진 책을 읽다보면, 책 안에서 필자의 목소리의 톤이나 얼굴 표정이 들리고 보여지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예전 같으면 그저 혼자만의 상상으로 끝날 것인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필자의 강의를 직접 들을 기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를 위한 필독 도서가 있다면 ****를 위한 필견 동영상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이나 동영상이나 생각을 담는 그릇일 뿐, 하나의 사상이나 아이디어 혹은 정보를 흡수하기 위해서 꼭 책을 택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매체를 통해서 접한 것이든 그것을 얼마나 자기의 것으로 소화해내었는가는 수용자 자신의 숙제가 된다는 점에서는 책이든 동영상이든 차이가 없기도 하거니와 동영상만이 전달할 수 있는 장점도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구글이나 미국의 유수 대학이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의 강의 동영상은 그 논리의 전개나 예시 그리고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분명함이 책에 비교해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사람에게 권해지고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우리가 좋은 책을 권하는 것 처럼 말이다.

한가지 동영상이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방에 멋지게 꽂아져있는 책들의 우아함과 잠시나마 책이 있는 것만으로도 느껴지는 뿌듯함을 느낄 여지를 별로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포스트은 꼭 봐야할 동영상을 모은 포스트가 될텐데, 자주가는 블로거 리스트와 함께 이 포스도 진행형으로 꾸려질 것이다.  

2008년 10월 6일 

Authors@Google: Jessica Livingston http://jp.youtube.com/watch?v=z6hoPw5hItY

 Bill Moggridge: Designing Interactions http://jp.youtube.com/watch?v=kVkQYvN4_HA

Apple Industrial Designers Robert Brunner and Jerry Manock http://jp.youtube.com/watch?v=–7Br07QKMk

 The Back Of The Napkin by Dan Roam |Book Brief http://jp.youtube.com/watch?v=ri8E8cNf2Bw

Authors@Google: Dan Roam http://jp.youtube.com/watch?v=kuA_yz7aTo0

Scott Berkun Lecture: The Myths of Innovation http://jp.youtube.com/watch?v=amt3ag2BaKc

내가 즐겨 찾는 블로거 리스트

In 통찰이 있는 블로그&동영상&책 on 10월 6, 2008 at 5:11 오전

언제나 내게 지적 즐거움을 제공해주는 분들의 블로그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해 나갈 것입니다.

2008년 10월5일

임백준

그레이엄

로렌스 레식

Guy Kawasaki

조엘 스폴스키

제시카 리빙스턴

윤석찬

서명덕

上原仁

2008년 10월6일

권순선

김중태

어느 분이 쓰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좋아하는 블로그도 같이 소개합니다.

애자일 이야기

Office Snapshots (IT기업들의 오피스를 보여주는 유니크한 블로그)

이상한 회사 만들기1

In Life Hacks, 사장일기(社長日記) on 10월 6, 2008 at 4:54 오전

이상한 회사 만들기라는 이상한 제목의 책을 쓴 분은 일본의 유명한 인터넷 기업 하테나의 곤도 준야 사장이다. 2003년 일본에 와서부터 주목하던 회사이기도 하거니와 곤도 사장 개인이 가진 카리스마(정말 힘주지 않는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에 끌려 그의 블로그와 기사를 읽어오고 있는데, 회사 다시 세우기를 하고 있는 나에게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은 그가 이미 오래 전에 출간한 이상한 회사 만들기를 다시 꺼내 들었다.

  • 일어서서 하는 개발회의: 매일 아침의 개발 회의는 일어서서 진행. 대략 30분에서 1시간이 진행되는데, 그날의 업무를 교환하고 스케쥴 확인 후에 발표 상담. 진행확인을 주요 테마로 함.
  • 진행 관리 시스템 あしか: 하테나 진행 관리 시스템의 일본 표기의 줄임말 하시카가 변한 말이라고 함. 박스 4개를 종료되었다. 팬딩, 바로 한다. 조만간 한다. 등으로 구분한 뒤에 간단하게 종이에 업무를 적어서 박스에 분류해서 넣어 놓고 일어서서 하는 개발 회의에서 그 종이들을 보면서 바로 바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 페어프로그래밍
  • 자유 좌석제: 매일 아침 자기가 맘에 드는 자리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각 사원별로 로커와 노트북은 필수겠네요.
  • 서비스 디렉터를 경쟁 피티를 통해 결정
  • 연속적인 개발과 비연속적인 개발로 분류
  • 개발합숙: 5명 정도의 개발자가 3일간 평상시의 업무는 내려놓고 팬션 같은 곳을 빌려서 작은 프로젝트 하나를 집중적으로 작업한 뒤, 완성된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이것 이외에도 당일치기로 외부에서 작업하는 이동 오피스나 교환 오피스라는 것도 있다.

아직 책의 1/3도 정리하지 못한 것인데, 내가 흉내내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아이디어들이 꽤 많이 보인다. 이런 일들을 해오고 있는 하테나가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이들 뿐이다. 실제로 이런 아이디어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지는 사실 알기어렵지만, 결과와 상관없이 이런 시도가 가능한 조직이라는 것이 평가할 만한 구석이 아닐까 싶다.

창업으로부터 이제 만3년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의 우리 회사의 모습을 보면서, 좀더 유연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조직으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화이팅.